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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다리 위에서 나뭇가지를 치던 조경사가 감전을 당해 중상을 입었다. OC소방국에 따르면 지난 23일 터스틴 인근 라리모나 로드와 아로요 애비뉴에서 작업하던 조경사가 실수로 전선을 건드려 감전 사고를 당했다. 조경사는 동료 2명이 받친 덕분에 추락을 면했다. 소방 대원들에 의해 구조된 조경사는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다.조경사 감전 조경사 감전 감전 사고 아로요 애비뉴